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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칠 풀치 낚시 다녀봐습니다..
진해권 쪽에는 다부터것 같습니다..관권은 채비를 어떠케
하는야에 따라 조과차이가.많이나드군요
제가 바쓸땐 장대보단 루어가 났질않나 싶습니다..
평균 두자리에서.. 많케는 세자리는 무난하더군요..^^
대부분 일지에서 일지 반이지만 이지도 간간이 썩껴 올라오드군요
이지대는 놈들만 골라서 조려 먹어봐습니다
하~ 이게또 일품입니다..큼넘들은 가시를 먹을때 골라내야하지만
애호박 넣고 푹 조려놓으니 골라낼꺼도없시 제주 생칼치정식 부럽지않네요.....
머 요리방법은 다르겠지만요 밀가루 뭇쳐서 튀김도 맛나고요
아 아 아 경고합니다!
아 아 아 경고합니다!
풀치를 많이 낚아버리면 먼 곳에 살다가 가끔씩 낚시 가는 저는 어찌합니까???/
좀 남겨두이소.... 다 자랄 때 까지요.... ㅎㅎ
앞으로 프로님들은 마릿 수를 제한합시다
풀치는 스무마리 이상 잡기 없기
2지 정도는 30마리 이상 잡기 없기
3지 이상은 무제한... 이렇게요...ㅎㅎ 배가 아파서....ㅎㅎ
그나저나 맛 있겠네요......ㅎㅎㅎ
늘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진짜 배고픈데,,돌아버리게 만드십니당...ㅋㅋ
몇년전에 갈치잡아보고 ...기억이 가물...
장마끝나고 한번 가봐야겟네요....
맛나겟당,,,
밥묵다 밥숫갈 났읍니다 왜 밥물때 봐갖고쓰리
제가 젤로좋아 하넌기 칼조림인디 아고 묵고잡다~~~~~~~~~
근디 젖가락으루 집어두 안집이네요 ㅋㅋㅋㅋ
눈팅 잘하고 갑니다 ~~~~~~~~~~~~~~~~~
우와!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