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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성권은 감시가 빠진듯합니다
금요일 울딸들이랑 마눌이랑 저만에 냉장고 포인트 도착 아침물때까지 보고왔는데도
입질 한번받고 끝 감시이빨에 목줄이 쓸려 퍼저버리네요 ㅠㅠ
월요일 아는 형이랑 포인트 다시도전했어나 역시 꽝 새벽2시까지 둘다 한번씩 입질은 받았어나
걸어올리지는 못했네요 이제는 어디로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동해면 쪽에 고기가 나올듯해서 예전에 잡았던 곳으로 탐색을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동해면 쪽에 나오면 방파제낚시 4탄을 올리겠습니다 ...
진짜 열심히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거제 갔었는데 칭구 만나 술 마시고 낮엔 뒹굴다가 낚시도 못하고
일요일 저녁에 올라왔습니다.
제 고향이 요즘 감시가 많이 난다는 가조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