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울딸들이랑 앞에의 아쉬움이남아 끝물인줄 알면서도 저만에 냉장고로 또 밤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여 한시간정도 낚시를 하니 찌가 들어가 히트 올려보니 감시가 30정도 되는놈이 물고 올라 옵니다

오늘은 좀 될여나 (혼자만의착각 ㅠㅠ) 생각했어나 그뒤로 볼락 2마리만 물어주네요..

딱 울딸램이들 먹을만치만 잡아왔습니다

집에오자 따듬어 아침에 구워주니 딸둘이서 감시 한마리를 다먹더군요 아빠최고라며^^20130622_0359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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