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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방파제 풀치가 제법나오네요.
전에는 웅천대교 출입이 통제 되었는데 해질 저녁에는 통제를 하지않네요.
도로도 깨끗하게 정비되었고 곳바로 수도 방파제 까지 갈수있네요.
요즘 풀치가 일 타 일피 로 나오네요. 루어나 찌낚하시면 마릿수 하네요.
요즘 방파제 공사중이라 가실분은 아니 다녀오신듯 깨끗하게 청소 하시고 먹을 만큼만 손맛보시길.
수도 방파제 중 작은 방파제나 공사 중인 큰방파제나 아무곳에나 나옵니다.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에서 낚시를 할때는...
뒷 마무리를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모처럼 조은 포인트가 형성 되었는데...
개념없는 분별 못하고 쓰레기를 모아 놓고 온다던지...
현장의 비품들을 임의로 막 사용 하고는
아무렇게 방치 해두고 나온다면..
현장 관계자들이 이내 출입 금지 시킨다는 것을 꼭 명심 하셔야 합니다.
형님 푸른하늘이 약속안지키고 마구잡이로 사람댈구 온다구 화나서 형님 까지 이러면 안되는데
안그래도 사람 너무 많이 온다고 현장 소장한테 한마디 들었는데
이래버리면 바로 통행금지 들어가요 ㅜ.ㅜ
수도방파제 밤에는 테트라라
위험 하지 않나요?
일전에 수도 낚시 갔다가
동네 우측 등대 있는곳에 기분 좋게
도착했어 낚시 준비
아차 차에 비품두고 왔네
헐 왕복 30분 완전 gg
즐낚 안낚 하세영 ^-^*
풀치..깔치....... 말만 들어도 간이 벌렁벌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