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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30분 집에서 출발~!
꼴랑 4바리 잡고나니 폭우에 천둥 번개~!
이때가 새벽 4시~!
싱싱할때 총알같이 집에서 새꼬시~!
앞번에 채집하여 담궈놓은 자연산 산딸기주와 찰떡궁합~!
새벽부터 몇잔 마시고 ~!
비도오니 낮잠이 잘올것 같음~~!
갈치는 버글버글 하나 입질이 예민해서 고전했음..
아직은 씨알이 너무 잘음~!
이상~!...끝
저는 비는 안오고 좋았는데 갈치로 추정되는 것이 3호 목줄을 두번이나 싹뚣..갈치 채비를 안해가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비오는데 고생은 하셨지만 회는 맛깔나 보입니다
매년 한 번은 먹어봐야 되는 회가 갈치 포떠서 얼음에 올려놓은 겁니다.
곧 제대로 된 갈치 시즌이 오겠죠.
근데 몇 시 부터 하셨기에 새벽 네 시 되어서야 겨우 네 마리란 말씀입니까?
낮술 묵었는데 또 입대면,겨우 참고 있는데, 술은 그렇고,갈치회가 넘 땡기네예,
우짜지,우짜지,우자지,, , , , ,지금부터 묵어모 내일 일 시겁 하는데,
안 들어왔어야 했네요,어제 진해 갔다가 꽝 치고 왔심더,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
역시 대단하십니다 ㅎㅎ
처가 갈 때 한번 가 볼까요?
진해에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아서....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일등 !
일등 횟거리장만 추카합니다.
맛나게 장만하셨네요. ^^;
생탁과 같이하면 더욱 만날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