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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회사 퇴근하고 밥먹고 갈치루어 즐기러 또 출발 해 봅니다..
자주 만나는 동내주민 아드님께 부탁해서 인증 샷~!
동내 주민 아드님의 멋진 포즈..
어부의 자손 답게 갈치 생미끼를 이용하여 쌍글이~!
사진좀 찍자하니 저보고 낚시점 합니까 하내요..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 해보니 같은 직장에 현 거주지도 저와 같내요
인터넷 올린다고 양해를 구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의 최대어 ~!........3지에 약간 모자랄듯....
아깝습니다.
총 조과입니다..
부럽습니다..
잠깐만 가면..갈치낚시를 할수있고..
또~~저만큼 잡은것도..
갈치..어제 사먹었습니다..
손맛..하나도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