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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날도 덥고해서 바람삼아서 ...
칼치 낚시다녀와습니다.. 7월 중순이지나니..
방파제 에서도 두지에서 세지가 주종을 이룹니다..
올라올때 ..힘써는게 제법 손맛이 있는걸요..
세지정도는시장 자판에파는거 만한데요....뻥이심했나.. ^^*
여러분도 시간나시면 찬꺼리장만하러 나써보세요...
랜드 아우 핑거가 슬립 한것도 아니긴 하지만...
윗분 말마따나 너무 눌러서 그런지 사진상으로 봐도...
똥꼬에 내용물이 흐르겠습니다요... ㅋㅋㅋㅋ
이왕이면 재수씨 핑걸이 더 낳겠는데...
모델 픽업링이 아쉬운 작품 입니다..
근데 씨알은 참 허네요...
아....두지 세지 하는게 갈치 두께를 애기하는거였군요..
나는 길이를 애기하는건지 알고 ㅋㅋ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갈치낚시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데.. 요즘은 기회가 없네요..ㅠㅠ
사먹는게 사게 치고요
아직은 2지이상은
보기 힘들고요
진해 명동 삼포 둘려보고
10시경 삼포 가보니
갈치가 안보이고 주차비2000원
아깝워서 명동방파제
5시까지 10여수했읍니다
미끼는 꽁치가 좋고요
루어는 아직 작은사이즈(베이비 뭐라나)
잘하면 20~30수는 하겠는데
사이즈가 아직은 너무 작아요
일주나보름은 지나야 2지반될려나......
손가락이 억수로 얇구만요.
근데ᆢ
어디서 잡으셨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