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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날 잡은 감성돔 조황입니다
덴마 카고로 잡았고요 지역은 고성권입니다
사이즈와 마리수 아직은 만족할수 수준은 아니네요
갑자기 너무 무리하게 카고치며 낚수를 했더니 어깨며 허리며 온몸 힘드네요 헐~~
동행하신분도 어깨가 아프시다고 하시네요 고기를 잡아서 아픈게아니라 서...... 쩝
추석연휴 휴유증이 생깁니다 ...
조금만 마니 그리고 사이즈 커다면 하는 아쉬움 속에 회들 뜨서 아버님과 함께
고성막걸리 두어병을 먹었습니다 .....
같이 가신분께 수고움에 대한 인사를 드립니다 ^^
조만간 9월말이나 10월달에 복수전하러 가셔야죠 ㅎ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
사이즈 4짜이상 5짜 기대하고 대여섯마리 정도 생각하고 갔지만 ....
현실은 사이즈부족 마리수부족 ....
마니 아쉬움 밀려오는군요 ....
9월말이나 10월초에는 구지 고성내만권말고 구산면 심리별장, 실리도,원전에서도
손맛볼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
조황정보 감사 합니다..
이젠 고성권 방파제에도 될려나요?
조만간 확인하러 함 가 봐야 할 듯 하네요..ㅎㅎ
대박은 아니라도 손맛,입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입니다.~~연휴는 잘 보내 셨는지요~~~
감시회가 맛나 보입니다.~~조금있으면 구산면에도 얼굴을 비추겠네요~~그때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캬..
회가 찰지고 쫀독하게 보입니다..
아버님과..단란한 시간 되셨네요..
감시 잊어버린지 넘~오래 됐는데..
사진보니 가을철..감시도 함~~ㅎㅎ
저도 어제 고성권에 댕겨 왔는데
겨우 25센치 더라구요 ^^
대방동님도 많이 잡아오셨네요,
아직은 대물 감시는 안보이는듯? ㅎㅎㅎ
막걸리에 감시 안주를 해서 저도 먹고 싶네요,
카고 중노동 낚시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그래도 서서히 맛이 들어가는 시점의 감생이 맛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