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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저를 즐겁게 해준 킬로 오버 문희입니다. 잘생긴 가이드 청년에게 모델을 부탁했습니다.
최근 두족본색을 드러내며 동낚 먹물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붕어꾼님의 문희 단체미팅에 자극받아
카라스마님과 엉렁뚱땅 복식조를 구성해서 오늘 새벽 전격적으로 좌사리 다방의 Miss 문을 만나고 왔습니다.^^
붕어꾼님이 문희와 뜨거운 밀애를 나눴던 그 갯바위 모텔은 이미 먼저 온 다른 아베크들이 차지하고 있더군요.ㅋ
별수없이 변두리 여인숙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아 글쎄~ 여기서 글래머 Miss 문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ㅋ
오랜만에 만나본 문희는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게...한동안 못본사이 쭉쭉빵빵이로 변해있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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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모처럼 조황 좀 적어 볼까 했더니 두족류를 끔찍히 좋아하는 양서류 한분(?)께서 급히 저를 찾는군요.ㅠㅠ
돌아와서 나머지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걍 자세한 이야기는 카리스 마님(?) 께 들으소서...ㅋ
카리스 마님 나오삼~~^^*
무슨오징어가...문어만 하네요..^^..
넘~부럽읍니다...우짜자고..이런엄청난 조황을..
마음배리고..몸배리고..입맛다시고..
시체대고 갑미더..ㅎㅎ..
수고많으셨읍니다..
인자 오후 철수하고 동낚에 들어와 보네요
오늘 고생하쎴구요
오후엔 오전보단 조금 저조한조황이네요
근디 동낚이 좀 시끄러울것 같네요
유빵님이 드디어 무늬양과의 데이트에 성공했심다
백면님의 현란한 글솜씨에 제가 감히 글 올리기가 부끄러워 사진 한 장만 첨부합니다. 지체할 수 없는 살림망의 늘어짐으로 보아 앞으로의 문희양의 몸매가 어떠할 지 짐작이 가는 바입니다.
살림망의 대부분을 잡으시고도 마지막 한 마리까지도 주위분들에게 배푸시는 넉넉한 마음에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즐거운 낚시 재미있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백면님 정말 체력도 좋으십니다..
쇼핑몰 준비도 바쁘실텐테..
4주년 행사 참석하시고..출조까지..
글래머 문희양 정말 쭉쭉빵빵 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는 쇼핑몰 오픈하시는지요??
이거 이거 19금으로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음탕한 글을 계속 연재 하시다니...........
아뒤를 바꿔 주이소!!
백면서생 ----> 음란서생.
아이고 글래머 미스문이 두분을 맞아 주었네요
요즘 하루하루 몸집을 키우고 있는 미스문^^^^
그래 몇일만 꾹 참았다가 몬스터를 만나 캬프와
짜릿한 입맞춤을 ^^^^ 두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