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모자란 두자리수군요

호렉 불경기에 이정도 마리수가 어디 입니까

고생 마니 하셧습니다

가고싶다...호렉 잡으러^^

아따 호래기 오랜만에 보네요

요놈들이 잔잔한 재미가 있는데 ^^^^

마리수만 되면 날밤새는줄 모르고 잡으면 재미있는데^^^

이젠 무늬만 보이니 큰일입니다

몇마리 안된 호랙 참 예뻐 보입니다.....^^

조황 잘 보고갑니다...

어머나 ~~~ >_<

너무 귀여운 호래기들이네요 ~~~ 귀여워요 !!!

이걸 어케 먹나요 ㅜ_ㅜ

사진으로 호래기 실물을 보니 ,,, 못먹겠어요 ,,, ^^;

먹고 싶다...

조황 감사합니다.

칼치의 습격에도 호래기가 살아남았네요.ㅋㅋ.

위에님 말씀대로

저 구여운 것들을 어떠케 목오요??

지~~임~~~승 !!      ^.*

맛나겠네요 쩝쩝!  무적보리 집에 놀러 갔다가 튀겨주는걸 먹어 봤는데......

그뒤로는 다른 튀김은 눈에도 안들어 옵니다. 그렇게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할수가~~~~~~ㅜㅜ또먹고잡다.

우쨌튼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안보이더만 어데서나왔지 좀커졌네요.

우아~

진짜 귀엽네요..

후루룩~쩝

아직도 호랙이 있다니....

멋있슴다

아~나도 잡고싶다

한번씩 사진에 나오는 싸이즈의 무늬도 보입니더....  ㅋㅋ

헉~~

아직도 동해면에 호랙 잔당이

남아있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빨리 겨울이 와야하는데요...그래야 대박 한번 할수 있을낀데...

그때를 기다리면 눈으로만 만족 할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래기이네요

고놈들이 아직 그기에 남아 있었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셨죠 ? ? ? ? ? ? - 부러워서 . . . . . . . .^^

사진속에 보니  아직 똥꼬에  먹을을 머금고 있는놈?이  한놈 보이네요  .....ㅎ

딱 ~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