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변함없이 주말에 감시를 잡으로 통영으로 고고싱합니다 낚시를 하다 같이 다니는 형이 전화가 와서 빨리온나 하고는 낚시시작 새벽2시쯤 철수까지 감시 2마리포핵 같이 다니는 형님 그때까지 3마리 포핵 전 아침에 수육주문이 있어 철수 형님 조금더 한다더만 아침에 전화와서는 7수 하고 왔다네요 그래 마눌꼬더겨 일요일 다시 감시 사냥하러 출발 지인분 전화와서 같이 동출하자고 해서 그래하시죠 하고는 통영으로 고고싱 도착해서 낚시하고 철수때까지 동출하신분 3수 하시고 저는 8수 씨알은 평균 30정도 38정도 되는 놈 들어뽕하다 눈앞에서 수장 동출한 형님한테 얼마나 구사리를 들었던지 ㅋㅋㅋ 토요일 일요일 2틀동안 총 감시 10수하고 토요일 잡은 2마리는 구워주고 일요일잡은 놈들은 냉동고로 아무턴 오랜만에 손맛재대로 본 주말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
이런 가뭄에 제대로 손맛보셨네요..
저는 야간 낚시를 안해봐서리...
야간에도 밑밥을 치고 미끼는 크릴을 사용하나요?
야간 감시는 청지렁이는 입질을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통영으로 이사온지 1년이 다 됐는데 밤에 밑밥치고 감시 잡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그라고 감시 나오는 방파제 몇군데 안되는데???
어딜까 궁금하기도 하고 가고 잡기도 하고...
축하드립니다.
담에 밤에 감시 잡는분 있으몬 알아 모시겠습니다.
연 이틀간 손맛 찡 하게 보셨군요.. 감축 드립니다.
오데서 잡았습니까? 저도 회사 땡땡치고 함 가볼라꼬예^^
저가 가모 꼴방치겠지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