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조황정보
토요일마다 2주연속으로통영 방파제 감시낚시를 달렸습니다
앞주 토요일은 30전후로 4수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4일날은 35정도 한마리랑 25정도 한마리랑 2수를 하고 왔습니다
물론 가저오자 장만하여 울딸들 구워줬고요 나뭐지는 냉동고로 ...
요즘은 씨알은 30전후라도 빵이좋아 손맛은 괜찮습니다
한번 감시낚시가시는것도 괜찮을 겁니다
이상 헙접조항이였습니다
빵도 좋고 맛도 좋은거 아는데
중요한것은 잡을 줄 모른다는 것 입니다.....ㅠㅠ
설마요 저도 잘잡아서 가는게 아니고 낚시를 하다보면 고기가 울 꼬맹이들 구워주라고 알아서 물어주는거입니다 ^^
이런 가뭄에 낚시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야간낚시는 안해봐서리...미끼는 크릴을 쓰시나요?
야간도 밑밥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야 ~ 방파제 조황 대박이네요
새벽잠 설쳐 추운날 갯방구에서 빵만 치고 오는데 ...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울딸들이랑 다니고 장사를 하다보니 밤낚시만다녀
갯방구 언제갔는지 기억이 ㅠㅠ
혼자 조용히 갯방구 타고싶은데 ㅠㅠ
오~~ 축하합니다.
여기가 ㅊㅍ방파제 맞죠?
네 맞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시네요.
감시 하시다가 안 되시면 호래기 도 잡고 하세요..
넘 부럽습니다.
조마간에 감시도 한 작대기 해야겠네요 ㅎㅎ
언제한번 동출한번 하시죠^^
사람 정말 많습니다 ㅠㅠ
평균 50명이상 많게는 70~80명정도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사람 있는만큼 고기는 안나옵니다요즘 앞주까지는 70정도 낚시하면 15명정도는 손맛을 보고 갔는데
4일날은 제가 9시조금 넘어갔는데 그때부터 3시까지 총 감시가 6마리 나왔습니다 그중에 같이 동출하는 형님이 3수 제가 2수 옆에조사님이 1수 그래 총 6수나왔습니다 예전남큼은 조항이 별로 안좋습니다 그기도
정말부럽습니다
언젠간 나도 ?????
감시를 잡으로 다니시다보면
손맛을 보실겁니다^^
땟깔도 좋고 빵도좋고 맛도 좋을듯합니다.
감시낚시 해본지가 넘 오래되서..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때갈도 좋고 손맛도 좋고 다좋은데 맛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시잡음 저입에 들어올게 없습니다 ^^
잘먹는모습만봐도 행복합니다^^
고기란 고기는 전부 횐님 손아귀에 들어오는군요 ㅎㅎ
실력자입니다.
다른 사람은 못잡는데 횐님께서는 ......
열정의 결과물이겠죠. 축하합니다.
실력자라니요 천만에말씀입니다
감시가 딸들구워주라고 물어주네요^^
여전 하십니다 낚시할 시간도 별로 없을텐데 .수확량은 좋습니다 ㅎ
축하합니다
조뽈락님 오랜만 입니다^^
병때문에 잠시 짬낚시 다니고있습니다
집에만있음 바다가 부러니 어찌 안가겠습니까^^
출조한번가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손맛이 정말좋습니다
잔잔한 손맛 . . 진하게 보셨네요. .
조황 잘 보고 갑니다. .
물론 4짜5짜보다는 못해도
그기가 물살이 쌘곳이라 손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손맛좋았겠습니다..
그중에 젤~좋은건..
잡은 고기..
집에서 맛있게 멱는..애들보는..아빠..눈맛이 최고죠..ㅎㅎ맞죠?^^
그건맞습니다
울딸들이 안먹음 이런고기도 다 남주고 올건데
예전에는 남다주고 왔는데 지금은 무조건 챙겨와 구워줍니다
지금쯤 빵도 좋아지고 힘도 장난 아닐때죠
구워 먹으면 진짜 맛납니다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빵도좋고 힘도 정말장난 아닙니다
통영어디서 잡힌다는 말씀이세요~??전 갈때마다 꼴방치는데~ㅋ 역시 호래기와 감시는 사람 알아보는게 틀립없습니더~ㅠㅠ
손맛 축하드립니다~
네 통영입니다 위에 차돌맹이님이 말씀하신곳이고요
저도 호랙한다꼬..고맘때..그기 갔는데..
우왕..방파제 안팎으로 감시 막대찌가 장난 아니더군요..
딸들 사랑하는 아버지 맘을..감시들이 잘 알아주네요..ㅎㅎ
그러게요 고기가 저의마음을알고 ㅋㅋㅋ
그기에 진짜 감시꾼들 많이 옵니다
잡아서 나오는 사람은 10분의1도 안되는데
감성돔 낚시 해본적이 없지만 슬슬 구미가 당깁니다. ㅋㅋ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오랜만에 감시조황 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황 많이 올려 주세요.
네 조항올릴만큼은 못잡네요^^
추사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어복이있는사람은 어딘가 틀린가 봅니다
혹시 딸딸이 아빠는 아니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
네 딸딸이 아빠 맞습니다 ㅋㅋ^^
ㅋ축하드립니다.
저도 8,4 딸딸이 입니다
전 올해 5살 3살입니다
5년을 아기가 안생겨 고생하다
생길라니 이렇게 2넘으,ㄹ^^
행복한 딸딸이 아빠님
아들하나 있었음 낚시를 가러칠건디 큰딸을 가러칠라구요 조금더크면^^
큰딸이랑 둘이서 동출을 해야죠 ㅋㅋㅋㅋ
빵도 좋고 맛도 좋은거 아는데
중요한것은 잡을 줄 모른다는 것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