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고기는 살림망이나 바칸에 보관한뒤 칼로 아가미 꼬리쪽 측선에 칼침을 주고 바닷물이 들어 잇는 바칸에 넣어 움직이면서 자연스레 피가 빠진다.. 바닷물이 피가 잘 응고돼지 않고 잘빠진다 . 피빠진 고기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응고됀 피제거 시간이나 장소가 허락됀다면 비늘제거 강추, 부득이 할땐 머리제거나 내장만,, 장만됀 고기는 물을 돼도록 적게하여 씻고 수건이나 치킨타올로 딱는다 이제 쿨러에 얼음 각얼음 봉지얼음 하여튼 얼음을 바닥에 적당량 깔고 그위에 신문지 딱 낱장 한장을 덮고 물기짠 타올로 고기를 싼다 그후 신문지 딱 한장을 덮고 얼음을 위에 알맞은 량을 놓는다 쿨러를 닫는다 여기서 신문지 딱 한자이란 뜻은 너무 두껍게하면 냉기가 잘전달돼지 않아서 입니다 이렇게 보관 간수를하면 최고 쿨러 얼음량의 차이가 잇겟지만 8시간 내에는 아주 싱싱하고 숙성됀 횟감을 만날수 잇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방법이지만 귀찬아서 잘 안하조 글치만 조금의 준비...얼음 타올 신문지 두장 가족과 기달리는 주변인들이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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