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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백조기 낚시갔다가 회사후배가 잡은 갈치새끼 풀치입니다.
사이즈는 한지반정도로 아직 작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ㅡㅡ 대낮에 것두 청개비를 물고 올라왔었습니다.
그날 날씨가 흐리긴했지만 아무턴 진해는 대낮에도 풀치가 설치고있습니다.
청개비를 물고 올라온것과 낮에 올라온걸로봐서 활성도가 좋아보입니다.
조금만 더키워서 조만간 풀치 잡어러 방파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이상 몇일전 빠트린 풀치 사진한장 올려보았습니다 ^^
p.s 풀치긴하지만 뒤 보리멸이 원채 씨알이 좋아 저래보입니다. ㅡㅡㅋ
저도 번개 맞을 기회를 주십시오 ^^*
녜...
풀치는 쪼메 더있다 잡으시면 입맛.손맛 보실겁니다..
저도 왓다는 소릴 들엇지만..
보름후쯤대면 2지정도 될걸로 보이더군요...
그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