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낚 회원님 가을에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마산 구산면 오랜만에 마지막으로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아는 동생과함께 선외를타고 구산면 이리저리 돌아댕기다가

양식장 주변에 배를 묶고 낚시를 했습니다.

밑밥을 한뭉탱이 던지고

흘림 0.8 순간수중 이 잘내려 가질않네요.

메가리때도 없는것 같고요.물이 잘흘러주네요.

20여분이 지나도 첫입질.묵직한게 손맛이 쥑이더군요.

역시나 감생이

감성돔 얼굴을 보았습니다.이렇게 4시간동안 총3수하고 철수

이제 마눌때문에 낚시가 많이 힘들것 같네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