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섬님 저번의 영광을 또다시 재현(?)하셨군요...
애궁 부러워라. 이번엔 포인트 제대로 알아놓으셨죠.
욕심 쬐금만 부리시고 저한테 쪽지 보내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
2006.09.12 12:08:00
보골장군™
또..손맛 찐하게 보셨네예..
이번에는 씨알도 큰넘으루다가.. 부럽습니다.
2006.09.12 12:18:32
빨간홍시
수고 하셨습니다...
손맛 보셨네요 ㅊㅋㅊㅋ
2006.09.12 12:54:08
창원초짜
음...... 부럽습니다..... 저에겐 잡어지만 저정도 사이즈라면 손맛은 후아~~~`.
제 주어종은 고등어, 칼치 등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이며 잡기 어려운 놈은 잡어임미다 ㅋㅋ
2006.09.12 13:02:00
계절따라
캬 44라 부럽습니다.
2006.09.12 13:10:54
찬나파
지금 시즌에 4짜라...
같이 한번 출조하자고 했는데 이번주는 어려울 듯 하네요.
찐한 손맛 축하 드립니다.
2006.09.12 13:18:00
미네조사
크~ 축하드립니다.
구복...나두 함가야징...ㅋㅋ
2006.09.12 13:25:30
떠도는 섬
잠시 갔다온사이 많은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44는 입질도 없이 잡혀 준거죠.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포인트만 고집하지 마시고
다양하게 이동 하셔야 됩니다.
작업이 오래전에 끝난곳을 피하시고, 하루이틀 정도된곳
아직 작업이 안끝난곳등이 유리할것 같습니다.
마을앞 정면으로 첫번째 양식장 입니다.
즐낚 하십시요.
2006.09.12 14:10:05
개기동무
이야 !!!!!!!!!!!!단단히 손맛 보셨네요~~~~~~~
2006.09.12 15:47:23
돌짱게
우와...
그 정도이면 동네에서는 초대박입니다.
토욜 새벽부터 밤까지 꼴랑 1마리 했는데, 그날 보니
홍합 작업한다꼬 계속 왱왱 시끄럽게 작업하던데
작업 끈나고 이틀뒤이네요..
담주 가면 괴기 없겠는데....
하기사 언제 괴기가 내게 잡히던가...
2006.09.12 15:54:05
규승이아빠
섬 형님! 동낚돌잔치 이후 후유증이 오래갈줄 알았는데..!!
그래도 낚시는 여전히 다니시네요
축하드리고 정보 감사합니다.
2006.09.12 16:36:14
잡어잡어
아이구 부럽습니다. ^^
2006.09.12 17:20:53
어복쟁이
우아..부럽습니다..제수 고기 장만도 하시고..어복이 참 많으신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랑도 함 출조 하시죠.. 사진도 함께 올려 주셨으면 더욱더 좋은 조황
이었지 싶습니다...빨리 올려 주세요..44cm감성돔 구경이나 하게...ㅋㅋ
같이가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요즘 시간이 통없네요
손맛보셔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