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이탈해서 사회를 혼란시키고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하고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사람을
우리는 "공공의적"이라 합니다.
가끔조행기 올리면서 눈팅만하다가 이런어이없는사태를 보고 글 한자적습니다.
글한참적었다가 잘못해서 다 없어졌습니다.ㅜㅜ
아무튼 이장님 힘내십시요. 공공의적에게 억울하게 당하기 보다는 법으로 다스리는게 나은듯합니다.
공공의적2에서 이런말이 나옵니다. "법 그거 사람이 살아가는데 지켜야하는 최소한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못지키고
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는놈을 법으로 못잡는다면 검사 그만두겠습니다."
얼른 조행기가 올라오는 동낚을 보고싶습니다.
낚시는 자주못가도 눈팅만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은데 그것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ㅎㅎㅎ
절대 태클 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도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짜 동낚을 사랑하고 아끼는 횐님들 중 대다수는 작금의 이러한 여러문제들에 있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기다려 주고 다독여 주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 됩니다만.....
이장님도 힘드시고
다른 여러 사람들도 힘드시고...
그냥 씩 한번 웃어주시고 물 흐르듯...흐르는대로 지켜보시고 보살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