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저런 말들이 가시를 달고 날아 다니네요.
현실적으로,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그런 말들을 굳이 동원하지 않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통 생각은 남에게 그리 모질지가 않습니다.
다들 한 발 물러 나면 될 것을 오랜 장마에 불쾌지수가 많이 높은가 봅니다.
그리고 교육청 이런 곳에 민원 넣어서 엉뚱한 짓 할려는 놈( 분명 놈이지>>)
참 사내새끼가(가시난가?) ... 평생 고따구로 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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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황은 왜 안들어가지나요?
제일 위 공지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