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방파제에서 뽈고퍼님이랑 가벼운 마음으로 손맛 입맛을 톡톡히 보고 왔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조황이라 기냥 사진만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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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뽈고퍼님께서 썰어주신 회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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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선배님들 가까운 방파제에서 한번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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