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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여러곳에서 지인분들이 호래기에대한 문의가 오네요
일단 대답은했으나 장담은 못하겠다는 답변이였구요 저녁 9시경 ***나*불님 한테 전화를 걸어 좀나오는지 물어보고 다시 상록수님 한테 전화해 물어 본다 좀나온는지요 따문따문하네요 록수님 따문.따문하면 좀 올라 오네 생각하며 다시 ***나*님한테 전화를 걸고 지금출발합니다 하도 오래동안 못본 지인들이라 얼굴이라도 볼까하고 9시30분 출발 중간에 모이비 좀구해 통영으로 집사람과 열심히 달려 도착하니 11시가 다되었고 일단 올라 오는가 보고 채비를 준비해 투척해 보았다
한마리씩올라 오고 상록수님한테 전화해 그쪽은 어떠합니까 하니 따문따문이란다 이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두루 살펴 볼
욕심으로 이동했는데 풍화리 일대가 좀나오고있읍니다 중화리 연명쪽으로는 안가 보았지만 그래도 궁항부터 풍화리 쪽으로는 전부 말그대로 따문.따문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초저녁부터하신분들은 3자리수는넘은것 같더군요 호래기소식이 궁금하신 매니아님들은 필드로 한번나가보세요
*일찍부터하신 데이비드님 과 상록수님은 너무 많이 잡아서 훔처 오고싶었지만 ㅋㅋㅋ
데비님 울까봐서 그냥 왔읍니다
2시간동안 잡은 놈들입니다 집에와서 맛있게 먹었지요 요즘 맛이 너무 좋읍니다
*^^참고로 녹색 집어등은 꼭 챙겨 대박을 하시길 바라며 조용한곳을 택하시길 바람니다
허걱 이빠 한발 늦었네욤 ㅠㅠ
호래기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호래기 라면 안먹어본지가 ~
작년 겨울 시작할때 풍하리에서 한그릇한거 마지막인듯 묵고싶............
ㅎ~호레기..
지부장님..대단하십니다..
저귀한 호렉을..호렉은 끝난줄 알았는데..
야들야들한..입맛도 가물가물 기억이 흐린데..
언제 저도 만사 제껴두고..가봐야 겠네요..
한창 시즌보다는 씨알이 조금 작아 보이지만 요즘 2시간 낚시에 저 정도 잡으신 것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ㅋㅋ.
감생이모친님 추카드립니다
호래기 루어대,릴 ,바늘 등 모든 채비를 전부 집어넣어 놨는데요
모친님 덕분에 다시 튼실하게 준비해서 봄호래기 잡으러 다시 가야 겠습니다
추프로님도 조만간 준비하신데요 ㅋ
조용한 밤에 야간 침투하여 적병 호래기 섬멸하러 특공조 만들어 가보렵니다 ^^
내사랑 호레기........이제부터..다시 달려야 하나..부산에서 통영으로....기름값도..만만치 않는데..그러나.호레기가 있다면.....................................................가야지요..
모친님은 호래기에 대해서는 동낚의 1인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여전하시네요 그래도호랙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전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
모친님!! 부족하셨으면 슬쩍 가져가셔도 되는데요...
그날 뵌 나불님 반갔웠습니다...
씨알은 잘지만 그래도 집에 와서 세어보니 다리가 무려 1000개가 넘네요...
다리 수로 세어야 오랫동안 셀수 있습니다.ㅎㅎㅎㅎ
아.. 요즘 호래기는 전자캐미 색깔도 구분합니다...
녹색케미가 안되면 빨간색 케미로 변경 하시면 조황이 좋아집니다.
근데 왜 녹색케미가 안먹는지요....이상해네요
앗싸일빠임니다^^
오랜만에 호래기보니 가고싶네요 ㅎㅎ
조황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