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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에 미처서 도한번 올려봅니다 누가 호래기시즌이 끝이라 했읍니까 이호래기들 정말 미처서 날띄는가봅니다 이상하게도 이젠 시즌이끝이라고들 하는데 내가 가면 왠지 보고싶다는호래기들 정말 손 떼는것이 호래기한테 안되는것인지 내가 호래기에 미친것인지 알수없읍니다 이젠 가지말아야 하겠다싶어도 가면 잡히는호래기때문에 안갈수 없는 형편이 되었으니 이일들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언제 가도 호래기 가 먼저 인사 하는것을 보면 호래기들이 먼저 방가운가 봅니다 * 미친 소리* 안가면 섭섭하고 갔다오면 피곤 하건만 누가 방기는것 도 아닌데 ㅎㅎ 호래기 끝은 언제가 되는지 ~~~~~~~~~~~~~~~~~~
씨알이 이번것은 무척 커졌읍니다
모친님!!!
조금만 남겨 놓으세요....씨가 마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불쌍한 호랙들~~~~
호래기들이 나만 싫어하나봐요~~~~으앙!!!!
감: 감히 이분을 누가 말리리오
생: 생각을 가진 분들은
이: 이분을 좀 말려 주시길 바람니다
모: 모모 누구와 갈때는 꽝치고
친: 친구 없이 혼자 가면 염장질 하는 이분 좀 말려 주세요
ㅎ ㅎ ㅎ ㅎ ㅎ ㅎ
씨알이 아주 좋습니다.
기후가 변했는지 세상의 멸망이 올려고 그러는건지 호래기놈들이 끝이 날때가 됐는데도
계속 올라오네요~~ㅋㅋㅋ저런 씨알 쌍걸이하면 릴더제대로 안감길텐데...
재미 보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요즘 먹을 만치 잡아도 안올리고 있는데...괜히 미안해지네...)
요즘같은 시기에 3자리수면....
모친님 호래기 좀 남겨두세요~~~
제가 가서 잡을 호래기가 없을것 같습니다..
호래기가 먹고싶네요~~~
부럽사와요~~~
과연~~ㅎㅎ대단하십니다~~
근데..모친님은~호렉이동경로~집합장소..등~여러가지~
우리가 모르는 어떤 비급지도 같은걸 들고~~
혼자서리~~가실때마다~~타작을..?? ㅎㅎ
비오는데..수고많으셨습니다~~
누가 감생이모친님 병쫌 고쳐 주십시요.
정말 못말림니다.=^8^=
뽈락도 유혹하고 호레기도 유혹 하는데 고민이네요.
이번에 작업중인 뽈락바늘 완성되면 출똥 할렴니다.
비오는데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흠..
이번에도 전화 안 주시고 가셨지예??
근데 희안하게 모친님만 가시면 호래기가 달라 드네예??
몸에 호래기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게 분명 합니다..
새우냄새 비스무리한..흐흐흐~~~~~~~~~~~~~
모친님^^
저는가입한지 얼마안된 신입회원입니다..
호레기가 엄청나네요~
저는 바다에서 호레기 호짜도 못봤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호레기를 ~~~우와~
대단하시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아무리 말려도 안될것 같습니다.
이번것은 씨알이 상당하네요~
어제 저도 살짝 갔다왔는데.. 그곳에 안보이셨으니
어제는 다른곳으로 다녀오셨나보군요~
이젠 전화도 안하고 가시고 엉엉 ㅜㅜ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