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낚시는  부지런해야    손맞  보셧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호래기잡기   힘들다는대   대단하십니다

무적님 고생했읍니다  그래도 늦게야 오신 보람이있었네요  나는 9시30분부터 쪽박에서 조금 해도  어구에서 는 조금 합  74마리했는데 늦게 오신 무적님은 50수가 되는조과 많이했읍니다  호래기도 이젠 서서히  물러가나 봅니다 아니면 달때문일까요  바람도 없구해서 좋아라 했는데  달이 문제인것 같네요  그래도 74마리면 넉넉한 마리수지요  ㅎㅎ 추운데 고생했구요  멀리서 호*님 만나 방가웠읍니다  데드 님 도 고생했읍니다  *  참고로  내조황은 자주올리면 미친놈이라 할까봐  안올립니다

3.1절 전 날 밤 ..  좀비처럼.....  ㅎㅎㅎ  참 재미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역시 이 정도쯤되야 고수라는 말을.....

조과도 조과지만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모친님도.... 

저도 어제 쪼끔 망설이다가 포기했습니다.  기름값.....  견적이 안 나올것 같아서요.. ㅋㅋ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나서는 정도가 되어야 고수....ㅎ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ㅎ~고수는 숙취에~어슬렁거리고 나서도~

얘들이 오와열을 맞춰올라오네요~~

ㅎ~새해엔 정말 소박한 로또 당첨의 소원~~

이뤄지소서~~ㅎㅎ

수고 하셨습니다..이 가뭄에 그정도면 대박이라 말할수 있지만 밤새도록 20수이하로 기를값 나오기 힘드니

솔직한 제심정으로  오시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멀리계신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대비 아직 시간은 있서나 또한번 피크가올련지~

어제 만나신 감*이*친님 데*비*님 반가웠습니다..부디 더이상 병세가 악화되지 않기를~~저는 말기인가봅니다..ㅋㅋ

저나 님들 모두 훗날 제사상은 방파제에서 받아 먹어야겠습니다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보리님이나 모친님이나..

호래기 군단의 중대장들 아닙니까?ㅋㅋㅋ

아직 호렉이 있는가보군요~~

순대급들도 잡으셨다니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벼우셨겠네요 ㅋㅋ

고생했네~~ 새벽에 빗줄기가 떨어지길래~걱정했구만 ~

감생이 모친님도 계셨다니....세자리수 정도 한줄알았드만...

고생했다 담기회에 같이가자 ~~~~

ps 창녕 짬뽕~~~~완전실망

호래기가 아직도 있긴 있네요~

역시 난 중수밖에 되지 않는구나..쩝!!!!!!!!!!!!!!!!!!!!!!!!!!!!!

그래서 오늘도 또 엊그제하고  똑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호래기는 잘 잡는 사람하고 가야 더불어 잘 잡힌다는 전설이 있고~

내부정보 유출은 절대 막아야 하고..

올 겨울에는 내부정보 사전유출도 없앨겸 감생***님과 같이 가 보고 싶고..그렇십니더..

이거이ㅣ ?????

도대체 나만 안 되는건가/??????

보리님, 모친님

두분의 능력에 감탄할 뿐 입니다

ㅎㅎ  대단하다  마누라하고도 좀 놀아주라..어이구...

ㅋㅋㅋㅋ 정말 병입니다

우짤라꼬 그랍니까 그날 모친님께서 같이 가자고 하셧는데

죄송 하더군요 멀리까지 가셔서 항상 손맛은 보십니다

정말 열정 모친님 담으로 최고 인듯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