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처박는 손맛이 살짝 그리워서 심리별장 패배후

속이 쓰려 일요일 일한다구 하구 오늘 살짹이 댕겨

왔습니다 유촌 가려다 풍화리루 갔네요 *라청 정보에

의하면 흐림에 바람이 탱탱 이래서 내심 걱정 햇는데

이런.....ㅋㅋㅋ 포인트 도착해서 채비하구 넣자마자

이넘에 뽈락들이 버글버글 이럴줄 알았음 카드채비

챙겨 오는건데 아쉬움...@@ 계속해서 올라 옵니다

조류가 살짹이 바뀌고 약해지는 순간 시원 하게 가져

갑니다  캬~~하 꾹꾹 오랜만에 맛보는 손맛 ㅋㅋㅋ

30후반 녀석 올라 옵니다 간간히 뽈락에 한마리씩 올라

옵니다 12마리 잡구 오후 되니 바람도 불고 밑밥도 떨어지고 999.JPG

한시정도에 철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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