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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처박는 손맛이 살짝 그리워서 심리별장 패배후
속이 쓰려 일요일 일한다구 하구 오늘 살짹이 댕겨
왔습니다 유촌 가려다 풍화리루 갔네요 *라청 정보에
의하면 흐림에 바람이 탱탱 이래서 내심 걱정 햇는데
이런.....ㅋㅋㅋ 포인트 도착해서 채비하구 넣자마자
이넘에 뽈락들이 버글버글 이럴줄 알았음 카드채비
챙겨 오는건데 아쉬움...@@ 계속해서 올라 옵니다
조류가 살짹이 바뀌고 약해지는 순간 시원 하게 가져
갑니다 캬~~하 꾹꾹 오랜만에 맛보는 손맛 ㅋㅋㅋ
30후반 녀석 올라 옵니다 간간히 뽈락에 한마리씩 올라
옵니다 12마리 잡구 오후 되니 바람도 불고 밑밥도 떨어지고
한시정도에 철수 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씨알 좋은넘 많이도 잡으셨네요.
내일은 바람이 많이 분다니까 갑이 체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풍화리 택택이 타는곳과 포인트 쪽지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뽈치러 함 가야겠습니다.^^
생활 낚시한다고
이녀석들 본지도 기~~~~~~~~억~~~~~~~~이~~~~~~~ 영........
이뿌네요 ! ㅋㅋㅋㅋ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sla님, 잘 지내십니꺼.
재밌게 해본다고 님의 닉을 엉망을 만들어 뿐네요.
올만에 헤네시하고, 레미마틴하고, 이름모르는 술 한잔, 하고나니, 독수리타법이 엄청 찰 써집니더. ㅎㅎ
풍화리 이름만 들어도, 지는 가심이 벌렁 벌렁 합니더.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그쪽은 나달님이 꽉 잡고 계신듯 하던데... .ㅎㅎ
올만의 쿡쿡 처박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일간에 호랙 필드에서 함 보이시더. ㅎㅎ
엉~~~엉~~~
저도 친구와 둘이 풍화리 갔다가
딸랑...일곱똥가린가 그거 두마리 잡고 ,,
고마, 어이 친구 마음비우고...
구경이나 하자카고 오비도 섬이나 한바퀴 돌고
털레털레 왔구만요,,,
아니 갑돌이 잡으러 안가고 감생이 잡으러 갔단말입니까..
하여간 우리지역분들이 돈버는재주는 없서도 낚시하나는 끝내준다는..ㅋㅋ
대충벌고 재미나게 삽시다..축하!!ㅎㅎ
축하드립니다 풍아리 잘가셧네요 욕봐심니더 ㅎㅎㅎㅎㅎㅎㅎ
제말듣고 풍아리 잘가셧읍니다 유촌은 끝물입니다
풍아리는 이제부터 본격시즌이 다가오죠 아마 다음주 아니면 다다음주 대물로
한번 보여줄까합니다 풍아리 대물포인트 서서히 다가오고 있읍니다
다음주가시면 물때가 반대기때문에 오전에는 반대쪽으로 가셔하셔요
수달이는 없던가요. ㅎㅎㅎ
그래야 꽝을 칠낀데~~~~ =^*^=
토요일 만날수 있었는데
저는 척포에서 4시에 통영 돌고 돌아 도산면 뺑뱅이 돌고 호렉 한마리 낚아 라면에 냠냠하고 돌아 왔는데~~~~
감생이 맛나던가요 올해 감생이 맛을 못봐서 ~~~~~=^*^=
뽕님 잘생긴놈 엄청 잡으셨네요~^^
구라청 정보는 너무 믿지 마세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조만간 방파제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