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갑이 잡는데 녀석들이 구경 하자나요.ㅋ

ㅎㅎㅎ

나불님 진짜 재미 있으시네요. ^^

상록수님도 한번 다녀 오세요.

아~~~맛있겠다 ===> 아~~~맛있다 

로 바꿔야지요...^^

갑이 잡는데

녀석들이...

까불고 있자나요.^^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네요. ^^

다녀오니 속이 후련한듯 싶더니...

더 가고 싶은데 이걸 우짜지요? ㅋ

지금 나가볼까 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비도 깨작깨작 내리고 바람도 불고......ㅎㅎㅎ

네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12시쯤이면 자겠지 했는데...

바람이랑 애들은 밤되면 잔다고 하더니 뻥~인가봐요.ㅋ

물국수님도 고생 하셨네요. ^^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둘러메나 들러메나....ㅎㅎ

미안해 지네요. 혼자만 잡아먹는것 같아....

모친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맛....

거의 죽음이지요...ㅋ

수달님

마니 빠쁘신듯...

요즘 조황은 두족류가 거의 차지하네요.

시간 내셔서 가까운데 다녀 오세요...^^

찜빠님 일행께서 간 곳과 제가 간 곳은 다르지 싶네요.

중화쪽에 계시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바람땜에 힘들었습니다.^^

사탕님 고성?

사탕님 갑이 잡는다고 땡땡이...ㅋㅋ( 오랜만에 들어와 그저께 봤네요)

고성에 사탕공장 어디있죠?

푹~~ 고우면 질긴데....ㅎㅎ

나달님

감시는 대장임시롱 두족류는 아닌가봐요?

한번 다녀 오세요.

통영쪽 보다는 삼천포, 남해, 여수...

씨알이나 마릿수 면에서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온니 바닦에서 올라오며 무뉘에 비해서 공격성이 약해서 영~~ ㅎㅎ

엑션은 바닦에서 통통~ 바닦에서 5초대기(이때 입질이 옴) 등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무뉘처럼 액션주면 팔 운동만하고 오실꺼에요 ㅎㅎ;

호렉님

통영 보다는 삼천포나 남해쪽으로 가야하는데...

멀어서 회사 마치고 가실려면 힘드실 텐데요. ㅜㅜ

이번주에는 바람도 많고...

날씨랑 상황 보고 연락 한번 드릴께요. ^^

지금 집앞에 나가시면 호래기 버글버글 합니다..

호래기는 방파제마다 거의 다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 내어서 가까운 방파제 둘러 보십시요.

장소는 살짝 문의 해 보시면 될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