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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무늬마지막 출조를 앞두고 9일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구 성주에서 별낚님이  오신다구  해서  그냥  별낚님을위해

이한몸  헌신 하기로 하고   6시쯤내서에서 별낚님 과  만나 동해면으로  가보았는데  억수같은 비 오늘 하겠나 싶었는데  잠시  비는 잠잠 했다 시작과  동시에  호랙은 올라  오고 별낚님 일행과  한참 동안  하다  나는 다른 포인트 탐사하고  오는데  비가  다시  시작 했고  별낚님 철수하겠다한다  고생했다고  통화 끝나고  나는 다른 포인트 물색  조금더하고 철수했다  무늬는 포기했다   이시간까지했으니 어찌 내일 출조가  되겠는가   봉사하는마음으로  만족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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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