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산면 방파제에 뽈치러 갔다  입질이 없어 포기 21:30
옆마을 장구 방파제 이동 호래기 낚시 시작 하여 15마리 생포 후 지금은
호랙 라면이 되어 저의 입맛을 당겨주내요
넘 맛나요
사진은 찍었지만 첨올리는 글이라 어케 올리는줄 몰라 올리지 못했음.
다음에 사진 어케 올리는지 배워 꼭올리 겠음. 지송
호랙씨알 괜잖은 편이네요...
호랙 좋아하시는분 적극 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