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와 뽈루어를 병행하였으며...
초반에는...고전을 면치못하다가...
마지막으로 옮겼던 곳에서 그나마 먹을만큼은 잡고 왔습니다.
총4군데 방파제를 돌았구요...
4곳다...뽈은 확실히 붙어 있었습니다.
다만 씨알이 작다는것...ㅋㅋㅋ
뽈맥낚시 하시는 분도 뵈었는데...맥낚시에도 잘 잡히더군요.^^
마지막 들렀던 곳에서 동낚인 회원님들 만나뵈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애기도 못하고 철수해서 죄송하네요...
담에 뵐때는 많은 애기 나눴으면 합니다(담에 저도 술한잔 같이해요~ㅋㅋㅋ)
동료들과의 낚시는 항상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복 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