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9시쯤부터 11시까지 했는데`~
중간에 칭구가 합류해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총조과 14마리를 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잡다가 또 던지면 설마 또 물겠나 해서 잡으면 바로 놓아 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또 캐스팅 ~~~~또 물더군요``~~~~~또 놓아주고`~
근데 캐스팅 하면 바로 물더군요`~
그래서 5~6마리쯤 잡았을때 부터는 두레박에 고기를 모았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입질도 뜸하고 날도 추워서 얼어 죽겠드군요``
그래서 11시쯤에 철수 했습니다`~~
낚시대 꺼내본적이 언제인지...흐흐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