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김해를 출발하였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서마산을 진입하면서 어디로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5주째 고성, 통영권을 탐색해본결과 그리 좋은 조과가 없어 이번에는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한솥에 들러 도시락을구입하고..진동에 000낚시점이 미끼가좋다하여 들러보았는데 소문은 소문일뿐  거기서거기입니다..5주째 진동ㅇ에 잘해준다는 낚시점들을 들러 미끼를 구입해본결과 실망이 큽니다..돈벌는게 그리중요한지 그러다가 손님 발끈길가 아쉽습니다. 다시는 진동에낚시점이용하기가 두렵습니다..그것은 제생각이오니 그렇게들아시고.....아무튼 발거름을  조금 빨리재촉하였습니다...

큰맘먹고 확률한번 걸오보자는 맘으로 작년에 잡았던 장소로 달려가는데 맘은 조급하고 ..방금산 도식락은 생각나고...쩝..

방파제 몇곳을 뒤져보았는데 그리 좋은 결과를 못보고 마지막 이곳을 보고 집으로 가자맘먹고 한번던졌는데 한번에 셋수씩 오라오니..이제되는갑다..하면서 미끼가 떨어질때까지했습니다..한30분혔나...150수정도하고나니 미끼가못질라더군요... 미끼만 더있으면 더해보겠는데 에깅도안들고오고,,,이럴땐 장비와 미끼탓을 하게되더군요....

아무쪼록 이때까지 가본 방파제조과와 씨알로보아서 이쪽이 최고로 낳다고생각듭니다..
다음주 주말또한 한번더 가볼려고합니다...같이가실분은 언제든.....

지송합니다 포인트를 물어보시는분이많으신데여 저또한 그포인트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한낮 지도만 보고 찾아보고했는데 그런게없더라고요 저또한 여러곳을 뒤지다가 그곡을 마지막으로 가본터라 아무도없어서리 누구에게 물어볼수도없고.. 지명을알면 알려드릴께요..

제전번은 01046450791이거든요 싱겁게 포인트물어보실꺼면 전화하지마세요...그럼 즐거운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