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형이랑 3명이서 가덕도 세바지방파제 다녀왔습니다.
도선 첫배타고 들어갔는데 사람들 엄청많더라구요!!ㅎㅎ
첫 캐스팅부터 쬐그만한 감시들이 와글와글 하더라구요.
재밌었네요 심심하지도 않고..ㅋㅋ
25 감시, 숭어, 대충 쓸어먹고 왔씁니다..
쬐메 미안터만요...ㅎㅎㅎ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2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