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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오빠의 하루
오늘두.....칠천도....호르래기 잡으루
역쉬....호르래기도 오빠을 배반을 안 하네요
한 마리 .....두마리.......세마리
폰은 울리고.........
부산에서.......고현에서.........미치요
호르래기는 입질을 하는데...올리 지도 못 하고
폰만 울리고.......아이고.......
방파제에서........오빠두 알아 보구....이제는 스타일을 봐꼬야
오늘두 ........화이트 한잔 하고 .....잘렴니다
내일도.....오빠 하루는....시작 됌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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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행님이 좋아 하시는 노래입니다.........정태춘.....^^*
내두 진해 호래기 20여마리 잡아가꼬 한잔 묵을라고 합니다..
많이 잡아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