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산 용호에 뽈락을 잡아보기로 하고

마산으로 날랐습니다. 도착하니 오후5시50분쯤 일찍 자리잡고

낚시대 담궈놓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역시 뽈락이 있더군요 ㅎㅎ

마릿수는 몇마리 안됩니다.

소주한잔 할만큼입니다.

회가쫌어설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