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잇게 장만 하셨네요...
인자 냉장고 한개 거들 났구....
새 냉장고 한개를 장만해야할낀데..
누구 정보 좀 주이소...
2007.02.08 12:03:03
추봉펜션호
마릿수 해아일수 있도록 배려
깔끔이 장만한 모습 넘 좋슴다
2007.02.08 12:04:14
돌짱게
어여쁜 새색시와 맛나게 먹었는지요 ?
당근 더 맛있겠지..
2007.02.08 12:05:49
똥장군
넵! 새색시가 낚시간다꼬 얼마나 머라카는지ㅡ,.ㅡ;;
힘들게 댕기왔습니다.
철수시간이 정해져 있어요,ㅜㅜ 10시까징 안오모 디진다 하네여 ㅜㅜ
그때가 제일좋은것 같던데욤,.
2007.02.08 12:25:38
바다곰
아~~~~~~~~~~먹고 싶다....뽈
2007.02.08 12:27:41
빨간홍시
축하혀~~ 똥장군 아우님~~
나눠 먹자~~~~~~~~~~~~~~~~~~~~~~~````
2007.02.08 12:37:48
유림
맛깔나게 썰어놓았네요......음
축하합니다....역쉬 뽈락회 제일입니다...^^
2007.02.08 12:42:45
잡어킬러
저래 해주모 새악시가 무지 좋아할낀데...ㅎ
한번 해주모 평생 해주야됩니다...
저는 지금도 생선은 제가 다 처리함....ㅋ
2007.02.08 12:47:10
곰도리
만나것슴니다
축하드려유
2007.02.08 12:48:54
별이되어
아...난 낚시대가 썩어나고 있구만....ㅋㅋㅋ
볼락회...맛있드나?? ㅠㅠ
2007.02.08 12:49:21
돌짱게
떵장군님
한번만 디지면 됩니다..
첨이 어렵지.. 한번 겪어보고 나면 담부터는 개안습니다...
2007.02.08 12:56:36
똥장군
ㅋㅋ 돌짱게님두
요즘은 안그래요 ㅎㅎ여원히 가는수가 있어요.
2007.02.08 12:59:24
아무끼나
호곡!!!!! 돌짱게님 사람 목숨은 하나 아임미꺼???
떵장군님 우야든동 마눌님 말씀 잘 새겨듣고 목숨만은 부지 하이소...그기 살길 임미더....ㅡ,.ㅡ
2007.02.08 13:02:32
안빈낙도
멋지게 장만했구먼~ 맛나긋다^^
2007.02.08 13:24:20
택태기
마이 드셨수미까??
2007.02.08 13:42:44
요다아빠
전 화욜에 갔었어요 어젠 집에 있었답니다...
회가 먹음직하이 보기좋습니다
담에 한번 같이갔음하네요...
2007.02.08 14:10:46
중리미용실
올만이네 ...
뽈락회 내는 언제 함묵어보나....
ㅋㅋㅋ
2007.02.08 16:09:48
오데가꼬
회가 예술입니더.. 어지 지도 용호에 있었는디..두분이서 오신것 같은디....아무리 쪼아도 껍씨만 나오든디... 역시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2007.02.08 16:17:19
행복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딱 맞는 말이것 같군요....
환상 입니다.....^^
2007.02.08 17:54:33
대박낚시™
멋진 조황, 멋진 회 솜씨 ^^*
참고로, 껍질 벗기지 말고 드셔 보삼.
고소한 맛차이가 딱 3배 !!! ^^*
2007.02.08 18:16:52
이거이
옴마나,,,,맛나겠땅,,,,
2007.02.08 19:04:34
안조사
저넘묵고 힘쓰야죠^^!!ㅎㅎㅎ
2007.02.08 22:32:17
마징가
근데요 용호가 창원아니에요? 진해 가는쪽 맞죠?
2007.02.08 22:40:47
백면서생
오~떵장군님,회뜨는 솜씨가 일품이군요.^^
양이 작아 보여 많이는 못먹고 딱 한젓가락만 거들고 갑니다.ㅋ
2007.02.08 22:59:25
이백년
장군 대박했으면 불러야제 ㅎㅎㅎ
2007.02.08 23:23:38
똥장군
흐미~~댓글 많이두 달아주셨네요.
항상 깊은관심 감사드립니다..
마산 상용호 입니다.ㅎㅎ
대박은 무슨 ,소박하지요.ㅎㅎ
2007.02.09 08:44:48
뽈도사
똥장군 축하해....
마이 잡았네...
2007.02.09 09:39:08
하회탈
회가 멋있습니다
저는 못 먹습니다. 아까워서 정말 와------ 입니다
2007.02.09 12:05:32
뽀로로
2/7 23:50 상용호에서 뽈락을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물속에서 푸~하는 소리와 장판같은 바다였는데 물결이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소리가 점점 방파제 쪽으로 가까이 다가와 유심히
쳐다보았는데 글쎄 아무리 봐도 돌고래 같더군요...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일을 내가 보게 되다니...그 괴정체(?)는 마을 안까지 들어가 두 바퀴를 돌고는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본 것이었을까요..다른 분, 보신 분 없어신가요... 아님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처음 접한관경에 아직도 가심이 쿵닥거립니다....이야~이야~ 아마 저의 앞 (안쪽방파제 끝) 15m
가까이 까지 온것을 크게 뜬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란....아무도 없는 방파제에서 홀로....
놀랐습니다....
이거이 돌고래 맞을까요?????
2007.02.09 13:10:05
똥장군
그생물체의 정체는 돌고래는 아니구요,
음,, 머라고 하던데 이름을 까먹었네용,특유의 물뿜는소리와 함께 고기를 혼비백산시키는 넘인것같아요. 심리별장 겟바위에 있을때 떼로 몰려다니더군요, 그뒤로 낚시 안되요.
2007.02.09 15:04:10
뽀로로
혹시 바다수달 얘기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구산면에 있다는 소릴 들어 본적이 없어서....
한편으론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근데 굉장히 큰 것 같았습니다...
동낚모자쓰고 낚시하고있었는데욤.못보셨나부네요.
제가사진을 올리겄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