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생겼습디다...

한번가면 보통 한 스무마리정도...전역에 골고루...

시간 : 저녁 10시에서 11시 반꺼정..
장소 : 다리공사하는곳 지나 작은 방파제 주변
미끼 : 가이비
채비 : 찌밑 약 3M (목줄 0.8호, 원줄 1.5호 합쳐서...)
방법 : 고기 안물면 끌기...ㅎㅎ
지금 고기의 행방 : 내 엉덩이 살 ?? ㅎㅎ

그런데 요즘 바람불고 수온이 조금 차가워져 입질 상당히 예민함....잘 꼬셔서 잡아먹어야함...ㅋㅋ
그리고, 동낚식구들 자주 오시는 분있는것같은데..오시면 6007 엑수트랙 차주인 한번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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