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낚시 갈려고 계획을 세우지않코

지내는중 지인에게서 전화가 오네요. 바람쉬러 가자고

오랜세월 같이한   집안사정을 다아는형제같으사이라

가기실타고 말하기도 머하고 떠나봅니다...

이왕이면 동낚해택 보기로 하고서 프린트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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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직나서는길이라 그른지 토욜일 이지만  도로가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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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항은 예약 만료라 삼덕항에서 오랜만에 타는여객선이지만

부부동반 여행인지는모르지만  객선안을 1개중대는 되어 보이는 사람 들이 술자리를 펴놓코

떠드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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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낚시 모드로 들어갑니다

상사리와 몇수와  감시 한마리  낚시한지 얼마안데어 올라오는지라

내심 속으로오늘은  고기좀 될려나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쪼아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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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돌고 입질이 없서 저녘을 기대하며  밤새처박기와 흘림으로

 

병행하며  대박의 꿈을 안고  해보아지만 쎄한 느낌  새벽에 루어지렁이 생이채비에

뽈두마리  장어 몇수 다입니다  고기 잡은 사진을 담을려 했서나

밧데리약 이 다되어서  찍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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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서로를 처다보니 ..ㅋㅋ 완죤 노숙자 신세...마산에 올라와

헤어지기 머해서낯부터 고기집에서 일차 로 한잔하고  고기집에서 운영하는

고기먹어면 한시간 노래 공짜.......^^*

놀다보니 헐 시간이 12시를 달리더군요.....   요줌 되는고기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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