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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다른 약속이있기도 했지만 봄에 감시 잡아 본 적도 없고,더군다나 흘림으로 감시 잡아본 적은
10년도 더 전, 늦거울에 전라도 초도에서 한 마리 잡아본 것이 유일한지라 출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지인이 가조도 인근 해상으로 간 모양입니다 그리고 낮에 문자가 왔더군요, 인근 양식장에 감성돔이
붙었다구요. 올해는 수온 탓인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구산면으로도 들어 오겠지요.
여러분 결코 오해 하지 마십시오 진동이 아닙니다. 진동에서 오짜 잡았다는 거 그거 거짓말 입니다.
오해 하시고 엉뚱한 출조 계획 세우시지 말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진동에는 감성돔 아직 안 붙었습니다.
자기 과시? 회원 졸로 보기?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낚 회원이 거짓 조황 올리는 것도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동 근처에서 낚시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조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괭이섬 근처까지 가본 적은 있는데 괭이섬은 어디에 속하는지 모르겠군요.
모두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하시면 좋겠습니다.
참 예민하십니다
고기에대한 욕심입니꺼.
자기과시? 회원졸로보기? 이런글보니 쫌아쉽네요
물론 님이이야기하는것이 맞는것도있지만 틀린말도있네요
낚시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하는 하루네요
아무쪼록 즐낚하시고 안낚하시고 스트레스받지않는 취미생활하시기를
예민? 고기에 대한 욕심? 어떤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지? 알아 듣게끔 말씀 해 주시면 학원이라도 댕겨
배워서라도 따르겠습니다. 제가 한 말 중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을 해 주셔야지요? 그래야 우매한 사람이 실수를
깨우치고 배울 것 아닙니까?
낚시란? 저도 늘 낚시에 대한 생각을 할 만큼은 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부가 아니기에 취미로 알고 있으니
님의 충고는 사족일 뿐이네요.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면 예민하거나 고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렇습니까?
엉터리 정보를 알고도 그냥 넘어 갈까요? 그럴 수도 있지요. 아니 그것이 더 편한 일이지요.
하지만 누군가는 입바른 소리를 해야 선의의 피해지가 안 생기지 않겠습니까?
님의 말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굳이 님의 글에 기승전결까지는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뜻이라도 통하게 이야기 해 주시지요. 낚시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왜 받습니까?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취미 생활인데... 다만 님처럼 아무 생각없이 살지 않을 뿐입니다.
진동쪽으로 재대로 감시가 붙을려면 7월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수중의 고수인 진동 낚시배들(생업이니깐요)도 이맘 때 쯤이면 가조도 쪽으로 출조를 가는 것이겠죠.
그런데 갑자기 동낚에도, 인낚에도 조행기를 올리시는 분이 진동쪽에서 감시를 많이 잡았다는 글을 올리시니 선무당님이 구산면, 진동, 통영, 거제를 비롯하여 주위의 상황을 잘 아시기에 그런 글을 보시고 조황에 댓글 달고, 이런 글도 올리시면서 순진한 낚시인을 현혹하지 말라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내면 속엔 자기 자랑 또는 과시하는 심리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엉뚱하게 사람들을 농락하는 것은 아니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선무당님이 총대를 매고 나서시는 것입니다.
선무당님의 뜻을 전후좌우의 글과 댓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무당님을 한 번도 뵌 적도 알지도 못하지만 잘 못된 것에 대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뜻에 대한 공감 하는 일인이 처음으로 의견 드려보았습니다.
말 참 그지같이하시네요
내대가리에 생각없는거 봤나요?
이꼬라지보기싫어서 안볼려고했드만
말 함부로막하지마세요 님도 남들을졸로보는 말투네
조용히 사세요 있는듯없는듯
드디어 본전이 드러 나는군요 애초 기대는 안했지만 말입니다.
누가 말을 거지(그지 아니죠? 조금 난감했습니다) 같이 시작했는지? 자신이 쓴글을 보세요.
제가 남을 졸로 보지는 않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분은 조금 그리 보는 경향은 있습니다
자기가 하면 낭만, 남이 하면 불륜?
저도 님같은 분과 입을 섞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요, 말은 한 마디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글을 썼을 뿐이고 다행이도 이글들은 기록으로 남기에
추후에라도 말을 했니 안했니 할 일이 없지요 따라서 망할 일도 없겠지요?
그리고 알아 듣게끔 말씀 하시면 고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벌써 싸가지니 이런 표현 하시면
좀 곤란하겠지요? 과한 표현 자제하시고 설득을 시켜주시지요. 저는 제 잘못이 인정되면 반성하고
고치고 사과드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신체 부위를 지칭할 때 머리라고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아닌가요? 저는 님의 대가리에 든것이 없다는 표현을 쓴적이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이 머리는 있어도 대가리는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짐승이나
대가리가 있는것 아닌가요? 새 대가리, 닭 대가리, 생선 대가리...등등 님은 절대 대가리가
아닙니다. 머리입니다.
아니 그럼 혹시 님도....?
잘못된 정보는 올리지 맙시다
오랜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먼거리와 경비 축내면서
설래임한 출조를
망치면 열불납니다
우리 동낚회원님은
비슷하게나마 출조지를
공유합시다~~~~~~~~~
나도 한마디 해봅시다 이건하고는 별건인데요
지난 토욜 오징어 육마는 주고 다녀왔는데 월욜보니까 삼마는 한다고 하네요 사실 직장다니면서 매주 가기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절반 가격에 한다기에 저번주에 갔던 낚시점은 아니지만 월요일 두명 예약했는데 오늘 도착시간 도알겸해서 확인했더니 너무
손해가 많이가기때문에 육마는 받을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그럼 낚시인이 예약해놓고 말없이 펑크내는거 하고 뭐가다르냐
오늘 선비가 오르면 오늘부터 오른 값을 받드라도 선약 핸사람은 그가격에 해줘야 되지않느냐하니까 그럼 딴데 한번 알아보세요
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아님 제가 잘못된건가요 알고싶읍니다 여러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