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통영으로출발. 두시간을 넘게달려 목적지에도착 다섯시반쯤 배타고출발 기대가큼니다. 첫번째자리 두바리 이동두번째 정말로따문따문 이동 새번째 아까보다더따문 또이동 업슴 .... 마지막.. 여기도낱바리 한시경철수 집에오니 네시쯤 그냥씻고 잡니다 아침에 우리마님 이제 가지마랍니다 그돈으로 배터지게 사줄태니 집에서 조용히 묵고 놀랍니다 괜히 내가 가서 다른사람까지 몾잡게 하지말랍니다 ...우째 내만가면이러는지 어제도 그앞에도계속 대박났다던데... 우리마눌.. 당신은 괴기쪼까네는 기가 너무세서 안되니 다른사람들한테 보태준다고 생각하고 조신하게 살람니다.... 으이그 컴퓨터를 몾하는관계로 사진도업고 글 쓰는데 삼십분 걸렸읍이상 이상한 조행기였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