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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조황 입니다 나의 비밀 포인트 역시그날은 지인 도 먼저 와서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비밀 포인트
로 바로 이동 새우통 가득 하고 ㅎㅎ 발걸음 가볍게 룰라 랄라 차에 까지 ㅋㅋ 다시 그곳에 가니 상하님 또한분 가시고 안계시더라구요 몇번 해볼려고 했는데 만조 바람까지 터지고 오다가 동래동생2분 못했다네요 그래 김장은 해야 하구 통영귤 사가지고 다시오니 동생들도 가고 없읍니다 그래서 부산으로 신나게 돌아 왔답니다 참고로 난 통영 새벽에 (1시에) 도착해서 새벽 5시까지 한것 입니다
씨알도 죽이고 마리수도 죽입니다 마리수는 몰라요
역시나 ...
저도 2일에 같은 하늘아래에 있었지만 ...
호랙양 뒤만 쫓아 다닌다고 힘든 밤이었는데 ...
대략 3자 붙은 세자리수 같습니다만 ...
쿨러의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어서 ^^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비포가 있으시군요.
손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 안달이 나는군요.
좌우지간 열정들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는데 입 맛은 제대로 보셨겠죠.
철이 지나기전에 또 달려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훗 훗
씨알이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많이 잡으셨네요.
저는 초저녘부터 11시까지 세자릿수하고 왔습니다.
어제 같은날은 달도 없고 새볔3~4시까지 꾸준한 입질을
볼수있는 몇 안되는 날인데....
수고하셨습니다
모친님....잠도 안주무시고 엄청 잡으셨네요..
통영은 씨알이 참 좋더라고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