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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23:20
호래기 낚시 접었는데......
1년 동안 먹을 양식 지난 주에 다 잡았는데......
내일은 물때 죽여줘, 달 없어, 바람없어......
20kg은 하겠는데......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갈까 말까......
2011.11.24 23:39
2011.11.25 00:03
아직까지 세 번 밖에 안 나갔음다.
중독 아니라는......
우기고 싶다는...... ㅋㅋ
2011.11.25 07:49
행님 다녀오이소
그래가지고 냉장고에 비축못한 후배도 비축좀하게 나눠주시고...
2011.11.24 23:58
가지마세요,
호래기 한개도재미없습니다,맛도없고,시간많이들고,돈도많이들고,....
그런데, 나도 내일진동까지일 나가는데 나는 우짜지?,...
나도네,갈까 말까,갈까 말까,붕어꾼님 채비도 만들어봤는데,일요일도 가야 하는데,...
2011.11.25 00:31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가고 싶긴한데 못가서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2011.11.25 08:20
그 곳에서 보입시더.
2011.11.25 08:41
딱 5번 더 다녀오세요^^
글고 수온이 급강하여 마리수 안될듯하니 참고하시길 ㅋㅋㅋ
최근 1주일 사이 표층수온 3도 하강(내만기준임)
2011.11.25 09:07
20k가 애 이름도 아니고 못 잡는 분들 생각해서 쬐금만 잡으소 날씨도 엄청 추울낀데 ㅋㅋㅋ
2011.11.25 09:20
뭉듸네 참말로~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말이시..ㅋㅋㅋ
고마 고만 댕기소..
몬잡는 우리 같은 사람도 좀 잡아 묵그로~
2011.11.25 09:50
지금 약 올리는거지 ???
2011.11.25 09:59
이젠 고만 잡아도 되지않을까예~~~~~ 내가잡을 것은 남겨 두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더잡으면 아직한번도못잡은 사람들은 어찌하라구요
2011.11.25 10:20
이장님 한산도는 너무 식상하니까.고마 일요일날 저랑 욕지도 1박 하로 가입시더.?
월요일 학교에 하루 월차(땡땡이치고) 내고요.ㅋㅋㅋㅋㅋ
2011.11.25 12:41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것보니 이미 벌써 가가계시는구만요^^
2011.11.25 14:04
한산도는 방학 때 가이소....그래야 나도....ㅎㅎㅎ
가까운 곳에 .... 살살....
그래도 대박 소식 기다립니다
2011.11.25 15:27
정말 미치겠네요..ㅎㅎ
눈 딱감고 한번 더 다녀 오세요...^^
2011.11.25 20:09
그 내일이 오늘이네요
그믐에 달도없이 쥑이는 날이네예
채비 정열되어 있는데.....
살짜기 땡기네예
2011.11.25 21:21
잡은거 가지고 파타 한번 하입시더...소주 한박스 찬조가능!....ㅎ
2011.11.25 22:12
낼 놀토라 오늘 엄청시리 붐빌낀데예...
지금 열심히 쪼우고 계시겠네요.ㅋ
2011.11.26 13:42
그리 마이 안나올낍니더~ 라고 할라하는데
댕기 오싯네에 ㅎㅎㅎ
2011.11.26 23:23
ㅎㅎㅎ..
이러시다..
결국은 몽유병 처럼..
한산도서..잠이 깨셨다는..
2011.11.27 22:50
안가시면 병날꺼 같으신데 고마 눈딱감고 조심히 댕기오시소,,,
2011.11.28 08:46
나가면 대박 조황.. ㅎㅎ 축하미리 드립니다,
2011.11.28 10:45
15킬로를 도대체 어디서 잡았슴니까?
2011.11.28 11:03
한산도에서 잡은 거 맞는데예. ㅋ
2011.11.28 16:15
벌써 다녀오셧네요... 몇일 낚시 다닌다고 바빠서..못왔더니...
꽝클럽에서 탈퇴 하시는거 아입니꺼?ㅎㅎ
눈감고 내일 딱 하루만 더 댕기 오시소..ㅎㅎ
제일 심하게 중독 되신분이 이장님 이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