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저녁..일본에깅 동영상 보다가..거기는 작은 어촌마을 옆..방파제 갯바위 다니면서..

잘잡아 내는걸보고..

부산도 해운대 송정 기장...쭉~~올라가면서..바닷가쪽 방파제..엄청 많은데..

그런곳에서 있기만 하면..괜찮겠다 시퍼~~

어제 토욜..새벽에 잠시..

문동 방파제..확인겸..1시간 정도..해봤는데..안되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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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꼭대기에..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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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러곳은 못해보고..문동방파제..외항쪽으로..잡겠다는것 보다는..

무늬의 존재여부가 있는지 느낌을 잡아볼라꼬..했는데예..

1시간 정도에..어떤느낌도 못받았습니다..찌낚시는 몇분이 하고 있었지만..

에깅이나..다른루어 종류는 아무도 없슴..

이쪽라인으로..많은 방파제도 마찬가질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월이 되면 어쩔지 몰라도~~

 

 

1시간정도에..에기도..사람도 지쳐..철수하고 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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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갯바위도 보기엔 좋은데..수심이 넘낮고..

별시리 생명체가 없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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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마을 이름이..재밌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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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무늬사진도 없는조황이라..죄송합니다..

해안선이..쭉..전신에 바닷가 방파제 크고 작은기 천지인데..

넘~망망대해에..바로 해안갯바위로 연결되어서..무늬가 없는지??

멀리가는것보다..

가까운곳에서 1~2마리 나와주면..

저녁에 집에와 바리바리 하루의 피로를 풀고 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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