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반갑읍니다..동낚선후배님들..요즘 밤이슬 맟으며..
호렉 소대.대대..사단급..찿으로 발품 파시는 울님들이 많으실거로 보입미다..
모쪼록 올해는 호렉이 2년만에 풍년인거 같으니 다들 먹을만치.???수거 하시길...^^..
어제도 상하는 호렉의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애마를 두들겼읍니다..
9시경 동낚몰에 들러..저때문에 퇴근도 못하신 벽면님께 이자릴 빌려 미안합니다..ㅎㅎ..
사모님인가.??넘 ~~미인이시더군요..^^..
10시30분..지버등에 불을 피우고 늘그렇듯..오늘도 씽씽 달려줄 애마에 생명을 넣어주고..
아시죠.담배한개피..어쩌죠..장대세대가..캐미가..없음미더..이리저리..환장모드~~~ㅎㅎ.
이마엔 땀방울이..오줌보는 밧줄로 꽁꽁..입에문 담배 연기는 눈물나게하고..
상하는 언제나 그렇듯..호렉 장대춤을 .~~ㅋㅋ..
아~~울마눌도 못줄..호렉대대의 저돌적이고..흉악한 ..가슴속 오르가즘을 상하는..
늘 나홀로 ..오늘도 만끽했음미더..
다섯시간여 ..거의 쉬지않고..올리고 털고..던지고..새비바꾸고..
어느새 목덜미와 등엔 흥건히 땀범벅...아~~이맛에 댕기는거 같읍미다..
3시경철수..
아침에 울마눌..냉동고열어보더니..""와~~찐짜 많이 잡았네.""깍두기..젖갈..담아야지""ㅋㅋ..
모쪼록 울님들도..마눌에게 사랑받는 호렉 먹을만치.??잡으시길..^^..
마리수...안세받읍미더..밑밥통 반....이젠 두레박 안할랍미더.ㅋㅋ..
대박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잡아 볼 날이 곧 올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우는 동네 저수지에서 잡아 엄청나게 큰 놈들로 준비되어 있는데....^^
우와~~~
손맛 이빠이 보시고 사모님 흐뭇해 하시고....
나는 언제 그런 날이 오려나...
상하님 조행기 올라오면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항상 즐낚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헐... 두레박 대신 밑밥통.. 역시 대단하심니다^^
저도 장대로 조용히 잡아보고싶네요.. 사실 팔이좀아파그렇지..보는맛은 장대가 죽이는데...ㅎ
대박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