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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날씨가 좀 풀린것 같은데 그래도 매우 아침저녁은 춥군요 할일은 조용하여 시간내어서함 갯바위로 가보왔읍니다 겨우 2마리
이젠 접고싶은데 이쁘고 보고싶어서 고생 좀하고왔읍니다 이젠 호래기 좀 다녀 보와야 할것 같네요
1000그램 되는놈 1마리 850짜리1마리 총두마리 했네요
밑에사진은 철수하면서 한컷
저런거 구경이라도 한번해보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나도 기다려 지네요 올한해는 누구나 큰재미 없었을 겁니다 내년에 많이 잡아보십시요
시즌의 막바지까지 손맛을 보시는군요^^
역시 모친님입니다.
다음주중 스케줄한번짜서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주는 좀 늦지않을까요 이번주가 마지막인것 같은데 이번월요일 한번더가볼까 십네요 그리고 호래기 좀 잡아야지요 무적님 항상 안낚하세요
부러버 竹 get c u. ㅠㅠ
부러운것입니까 마지막 ㅠㅠ ㅎㅎ무순의미 인지요 요즘 횐님들 도움준다고 필드에 자주 탐색하신다고 고생많이하시지예
따뜻하게 옷많이 입고 다니세요 이장님 감기들면 동낚안돌아 갑니다 ㅎㅎㅎㅎ
무늬가 사람잡네요 모친님
저도 이젠 부산으로 함 가봐야 겠습니다
시즌 막바지 묵직한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지는월요일 함더 가볼렵니다 좋은소식기다릴께예
흑~~~흑~~~흑!
그래도 부럽다.
너무 부럽다.
이렇게 무늬양과 작별 인사도 할수 있으니...ㅠㅠ
저는 올해 무늬양 근처도 못 가 봤으니...2ㅠㅠㅠㅠㅠ.
그래도 미련은 가져 볼랍니더.
꿩 대신 닭???
호랙양이라도 만날련지...
안녕하신지요 찬나파님과 동출한번할려고 기다렸는데 올해는 틀린것 같네요 부디 건강 잊지마시고 내년에 함가입시다 그리고 호랙가면 할번 보입시다
ㅎ~큰놈으로 2마리 하셨네요~~
어디를...가시든지 잡아 오시네요~~
대단하십니다^^대왕님!!
지자님 전화못해 지송여 동생놈이 가자는말에 그냥 따라갔읍니다 다음에 가면 전화 드리겠읍니다 피곤해죽을지경이네요
빨리 시즌이 마감해야 하는데
정말로 무뉘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호렉 같이 다녀 볼까요
네 호래기 이젠 시작해야지요 조만간 함 보입시다
모친님은 무늬를 너무좋아하셔요 ㅎㅎ
올라 오는재미를 좋아하지요 먹물때문에 더욱더요 삼총사님 요즘 자주 나가시죠 언젠가는 한번 뵙겠지요
정말~~부럽읍니다...
언제나 함가볼까예..부럽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야~~~대단합니다 무늬가 있는곳은 어디든지 접수하네요 ㅎㅎ
헉! 아직꺼정 미련을 못버리셨단 말입니꺼......
그냥 호레기 만나로 살짜기 가입시더.
저런거 구경이라도 한번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