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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칙 나가기도 하고...
더 일찍 나가기도...
물안개 자욱한 조선소 앞 감시낚는 배들이 엄청 있는것을 보며 가기도...
쌍걸이도 하고...
배 위에서 쭈꾸미먹물라면을 먹고...
해가 넘어가기 직전에 집으로...
집에 가서는 볶음으로 쐬주 쥐기기 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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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통~~
소식이 없네요...ㅠㅠ
신나게~~ 즐겁게~~
저도 몇십개 사 놓았기에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즐거웠던지.... 마지막 글만 없었다면 더욱 즐거웠을꺼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늦게라도 올라 왔어면 좋겠습니다.
작년 이맘때 저두 시락가서 엄청 잡은 기억이 있는데
올핸 아직 소식이 없답니다 윤달이 껴서 그런건지 계속
정보 알아 보곤 잇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메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이 마니 바쁘신가봐요^^
몸생각 하셔서 쉬엄쉬엄 하십시요 그래두 건강이
최고 인듯 합니다 추석 잘보내시구요^^
오마나...오마나....!!
빅 늬~~~~우스라 싶었는데...
그저 좋아하는 바다그림 구경 실컷 시켜 주더니만..
마지막에는 당했습니다....ㅋㅋㅋㅋ
일주일 전 그곳 조선소앞에서 낚시 했는데요.
쭈구미는 모르겠고 감씨는 많이 잡았습니다.
진동,창포만 일대 펑치기 해서 괴기들이 다들
이리로 모였나 봅니다.
아~~~~안그래도 쭈꾸미 조황 안올라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와~~~완전 낚였네요...ㅋㅋ
친구놈이 주중에 해보고 연락 준다더마는 아직 연락이없네요....아직 이런가 봅니다...^^
낚였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