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손이 근질그려 도저히.....
마늘 한테 살짹이 던져 봅니다
여봉~~~

내 호레기좀 만나러 갔다오면 안되겠나...??
미치겄다 (바로날아 옵니다) 그냥 미치뿌라...ㅋㅋㅋ
애교 아닌 애교 작전을 벌이니 하도 불쌍해 보였는지 빨리 갔다 오랍니다
빨리오란다고 거기 쉽게 되나 말입니다.....^^
말떨어지기 무섭게 옷챙겨 입고 날아갑니다 얼마나 그리웠던지
그뭔길을 단숨에 날아갔네요 오늘은 다른곳에서 해볼까하구 첫번째 방파제
갑니다 몇분 계시더군요 자리잡고 채비해서 투척 들물시간이라 입수 하자
마자 캐미가 춤을 춥니다 아~~오늘 뭔가 되겠다 싶었는데 대여섯마리 하구
나니 따문따문 올라 옵니다 조금 있어니 사람들 장난 아닙니다 입질두 없구
해서 제가 가든 곳으로 고고 아~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장난 아닙니다 겨우
자리잡고 투척 여기두 션찮게 올라 옵니다 어젠 엄청 나왔다구 하던데 떠있는놈
몇놈  더보테구 다리두 아프구 해서 가감히 접구 왔답니다^^ 세자리수 절반은
했네요 디카 시간이 좀 빠른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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