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서(?) 6시쯤 옥계로 날랐습니다.
대상어는 도다리와 보리멸.
전용선에 기름 채우고 양식장과 보리멸 밭으로 슝~
도착후 담그자마자 바로 입질 들어오네요.
3명이서 도다리15마리정도, 보리멸은 세보지 않았습니다.
3시쯤 철수 장인,장모님 회 대접좀 했습니다.
마산만 어디든지 보리멸이 많이 붙었네요.
바람쐬러 가시면 드실많큼 갑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안낚, 즐낚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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