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 손이 지글 지글하여 다여 왔읍니다 조금 씩 살아 나는기분인데 모루겠네요 한동안 출조 못했으니깐요 쉬는 동안 낚시 바늘 만 만들었는데 그호력이 정말 좋았답니다
연이틀 동안 갔다왔는데 피로가 다시 싸인 기분이군요 조용히 다녀 볼랍니다 한마리를 하더라도ㅉㅉㅉㅉ쭉 ~~~~~~~~~~~~~~
손맛 보심을 축하드려요.....
호랙 바늘 다 만드신후 보관 케이스는 사진 창고 보세요...
저도 한동안 폐관에 들어갈까합니다...
2009.06.09 12:41:34
감생이모친
무순말씀 한번 같이 가야지요 얼굴 본지도 오래 되는것 같은데요 ㅎㅎ 전화드리지요
2009.06.09 12:58:11
마음만 바다
지난 금요일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내려가게 되고 포인트를 몰라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감생이 모친님 덕분에 그날 호래기 30마리 정도는 잡은 것 같습니다.
충청도에 살다 보니 기회가 많이 없는데 어려운 기회에 손 맛 보게 해 주시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9.06.09 13:25:54
감생이모친
적은 마리수 했네요 그래도 50이상은 해야 하는데 멀리서 오시여 손맜은 보았읍니다 마는 가져 가시여 가족과 잡수시기엔 적은 것은 아닌지요? 그날 나도 갈려고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가지못한점 이해 하십히
항상 안낚하세요
2009.06.09 23:35:56
호렉
호래기씨좀 남기자 맹세한지가 엊거제 같은데.........이럴수가..ㅎㅎ
2009.06.10 09:29:06
쯔리겐
고수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회한번 개최해야 하는것 아닌감?ㅋㅋㅋㅋㅋ
2009.06.10 11:12:56
감생이모친
반갑군요 그래도 거제는 요즘 안갑니다 씨 남겨 드릴려고요 호랙님 무늬소식도 잘보았고 한번 만날날이 있겠군요 마산.진해권도 이젠 호랙 시즌도 다가는것 갔읍니다
가을까지기다려야지요 그런데 무늬할려고 투자좀 했네요 아참 요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빠쁘다니 좋은 것 아닙니까 요즘 같은 불항에 말입니다 호랙님 항상 건강 하시고 보충하세요 기력을 ㅎㅎ
2009.06.10 11:15:35
감생이모친
쯔리겐님 지면으로나 반갑읍니다 기다려보십시요 운영진에서 조만간 호랙 대회 개최 한답니다
그때에 쯔리겐님 1등 할것 갔읍니다 항상 아낚하세요 감사드림니다
2009.06.10 13:36:07
나홀로상하
역시나...그열정에 탐복 ..두손 두발 다들었읍니다...^^.
늘 즐낚하시길...
2009.06.10 16:05:14
감생이모친
상하님 잘지내는지요 필드에서 보신지 오래 되었군요 나보다 상하님은 조용히 자주 가신것은 아닌지요 어찌 요즘 조황에는 소식이없네요 ㅎㅎ 그러지마시고 좋은데있으면 한번 동출 합시다 조용히 혼자 다니지 마시고요 언제 한번전화주십시요 동출한번 하시게요
2009.06.11 23:06:31
빠라삐리뽕
조용히 다니시면서 다잡아 드시면 안되는데 제가 좀 잡아 먹게 쪼매만 남겨 주세용
모친님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동출 함 불러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글구 집어등 케이스 구하기가 정말 별따기입니다 튼튼 한놈으로다 해드릴려구
준비 중이였는데 기다리시는 김에 좀만 드 기다려 주세요 맘에 드실진 모르겠지만요^^
수고 하셨습니다
2009.06.18 16:37:18
감생이모친
빠리님 잡수실것은 충분 할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동출 하실때 잡아드리지요 ㅎㅎ 그리고 너무 급하게 하지마시고 든든 하게만 해주시면 되는데 신경 쓰지마시고 천 천히하세요
호랙 바늘 다 만드신후 보관 케이스는 사진 창고 보세요...
저도 한동안 폐관에 들어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