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에  가지메기  확인  하러  혼자   릴   대 들고  닐은  녹이ㅡ서러  엉망입니다  그래서 흘림은  못 하고 요즘  장대로만  합니다..청개비 2천원어치  사서  귀산동 공사차량  진입로에서  열심히하구 ㅣ있는데  현장아저씨 가 오늘  숭어 훌치기에  가오리  40 키로 짜리걸려서  나왓다면서  배안에 새끼가 15마리 잇엇다네여  작녕에도 20 킬로 한마리 나왓는데..한시간정도 하니 맞바람이불고 해서  두산  후문검문소  못가서 석축  높은데  가봣읍니다,만조라  그기는 철망왼쪽부터  30미터  정도는 낚시불가지역 인데  어떤아저씨  5칸대로 벽에  붙어서  좀위험  합니다만  열심히 노래미 여신  올리네여여.그러던중  가지메기  손바닥만한거 올리길래  난 위에서 던졋읍니다 .밑에 아저씨 30 가까운  노래미 올리길래  나도 수심9미터로 해서 바닥  걸긋읍니다.ㅎ찌가 사정없이  내려갑니다  헛챕질  6번째  묵직한 손맛....게르치  30  짜리  빵이  정말  좋읍니다 ,잠시후 밑에 아저씨  노래미  계속  ,,그러다 또  27정도 한마리  ,자세히보니  새우로 잡으시더라구여  난 입질은  계속오는데 헛챔질만 하네요  치렁이가 늘어지니까  끝에만  무는모양입니다  채비만  정렬돼면 입질입니다 .나두 잠시후  또  30  한마리 . 15  두마리  도다리  한마리  입질은  잠깐사이에  30번넘게  받앗읍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즈보구  엄청  놀랍니다 . 마지막에 강력한 입질  받앗는데  올리다  목줄연결부위가  벗겨지는바람에 방생햇읍니다  ,,,집에와서  마눌한테  회못뜨지만  이래저래  대충회뜨주고 조황  올립니다 ,,내일  낮에  다시 가볼겁니다   씨알이 장난이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