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호래기때문에 난생첨으로 결근이란것도 해보고 대단한 열정이신거 같습니다...^^;
2007.01.23 22:31:53
어분지조산지
행복 아우님 내가 물개 있을거라 애기 했어 안했어.
왔으면 연락 해야지 내 빼놓고 ....흥....두고바
2007.01.24 09:37:09
킹콩
행복행님과 저는 어복이 안맞나봅니당ㅋㅋㅋㅋ
담에는 행님 계신 곳은 피해야 되겠습니당~~~~
2007.01.24 10:06:20
행복
능글님,휘또이아빠님,돌짱게님,웨이님,머꼬님,작업중이야님,백면서생님,
유림님,와이즈맨님,재미사마님...
일요일 부친과아들놈 하고 목욕탕에서 찬물에 너무 노는바람에 그놈의 감기인지 독감인지...ㅎ
건강 ,염려 해주신 덕분에 많이 나아 졌습니다...감사 드립니다.
돈키호테님...같이 갈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아서....찬스다 싶어 ...ㅎㅎㅎ
학꽁치맨님...매번 감사 드립니다...형님 하고도 어복이 맞지 않아서 당분간 피할려닙다..ㅎㅎ
아무끼나님...같이 뭉치십더...형님 하고 같이 가야 어복이...콸콸콸.......ㅎㅎㅎ
안조사님....즐거운밤....황홀한 밤 이였슴당.....다음 광란의 밤을 위하여 한번더 튀십다...ㅎㅎ
어분지형님...전화 일부러 안 드렸습니다....회사 일행분들과 계시다고 하길래...죄송 합니다..
다음에 벌주 받도록 하겠습니다....^^
빨간홍시님,킹콩님....지발, 지도요....님들 그만 바다가에서 만났으면 좋겠슴당...
꺽두거님도 마찬 가지고......용왕님께 싹 싹 빌고 있는 중임니다...ㅎㅎㅎ
댓글 주신 회원님...감사 드립니다....^^
그땐 한마리도 못잡고 전 철수하고 감기걸려 고생했지요.
행복님도 그런것 같은데...
몸조심 하세요. 요즘 독감 독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