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들이 다들 씨알이 커졌더군요~

아직 초보라 맨날 반유동(걍 대충 원줄에 실만 묶어서.. ^^;;) 함돠~~
금욜밤  BIG(??)**** 사장님 보약(알콜 ^^) 안드신거 같은데....
어머님께 야단 맞았음돠~~~ 제가 막대찌하구 전층찌 물어봐서....
싸장님 알고계신거  다~~~~ 설명해 주시다 사장님.... 어머님께 꾸중 들었음돠~~~~  ^0^
어머닙께서 "아직도 안가고 &*#@&*" .... 아마도 본업(?)하러 가야할 시간이 지났는데 ^^;;
그 모습이 왜 그리도 정감있어보이는지.............

싸장님 추천 2호 막대찌 사서 방파제 도착 채비전 밑밥(걍 낚시용 크릴^^;;)부터 훠이~~~
어젠 바람이 마니 불어서 마릿수는 아니구 메가리 30되는넘 4마리하구 차에서
커피마시구 담배피구 개김~~~ 새벽되니 아무도 없는 방파제 ^^;; 쬐끔 무서버~~~
다시 들물에 낚수 시작 종합선물세트임돠~~~

메가리 감시 망상어 볼락  마리순으로~~
근데 구멍찌2b쓰다 막대찌 2호쓰니 챔질 타이밍을 놓쳐 초반엔 속깊은넘이 대부분 ^^;;
근데 막대찌가 좋은거 같네요~~ 메가리 손바닥만한 넘 입질도 구멍찌보다 좋구
채비 세팅만 잘 해주면 엉킴은 없는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