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친구들과  밤8시쯤  바람도쐴겸 원전방파제로 가자고합의   대* 낙시점에 들러 미끼간단히 준비해서  방파제에서 밤12시까지  감시9마리잡아서 그중 사이즈미달 2마리방생하고 나머지 회쳐서 술안주로  쇠주2병 뚝닥하고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일행철수후 새벽에도 절친한 지인 2명이서 원전덴마간다고 같이가자고연락이왓으나 술도취하고해서 같이가진못했고  조금전에 1시경전화 통화해본결과   감시 총4마리했다고하네요  장소는 실리도앞 양식장이고 씨알은 2마리는 20후반이고 2마리는 30초반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친구말로는 고기는 제접 붙어있는것같은데 잡어성화(고등어 메가리)때문에  어려움이 많다고하네요 ...      그쪽가시는분들 참고하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