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입니더 학공치를 좋아라하는 저로선 

정말  참기힘든 고문입니더 ㅋㅋ

100마리면 많이 잡으셨네요!!

깔끔하니 장만하여 맛나겠습니다

바람때문에 고생많으셨네요..수고하셧습니다.

바람부는 궂은 날씨로 고생은 했지반

수확물로 맛있게 먹으면서 위로를 해야겠네요

뼈튀김 바삭바삭 맛있어 보입니다.

소주랑 캬 술술 넘어가겠네요. ㅠㅠ ^^;

마니 잡어셨네요^^

장만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

맛은 일급이라 생각합니다.^^*

잡는것 보다 장만하기가 힘들던데...

잡고,장만하고.......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

비늘치기 힘드셨을텐데요 ^^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

아침 공복이라 더 먹고 싶어집니다~~  캬~~

쌍끌이 배가 방해 않던가요??

풍성한 조과 축하 합니다.

요즘 온 바다가 학공치로 널려 있나 봅니다.

달착지근한 학공치 회가 생각납니다.

이제 학선생이 많이 자랐군요..

바람 부는데 수고 했십니더....

군침이 돕니다. . .

통영 쪽에는 학공치가 많이 있군요.

가까운 가덕에 갔더니 학공치는 전혀 안보이고 학공치 바늘에 청어만 올라 오더군요.

뼈튀김..

꼬소하게..땡깁니다..

100마리..100점^^

넘 넘 맛있것당

아따...맛있겠네요.ㅎㅎ

저는 저놈들...챔질이 참 안되던데.ㅎㅎ

아 회가먹고싶네요 ㅎ

학선생 낚아본지가 꽤 오래된것같네요~~

싱싱한 회를 보니 먹음직 스럽고 소주

한잔 생각이 나네요, 수고 했습니다.

와우...부럽습니다.

아,, 솜씨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학꽁치  저넘은  잡고  나면  낚시대고  뭐고  온전신에   비늘  칠갑이라  ㅋ

알차게 요리 하셨네요.